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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라올랏입니다.

배우 김정현의 2018년도 드라마 '시간'에서의 불량한 태도로 인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시간'의 대본이 뉴스에 보도되었으며 이를 통해 배우 김정현이 불량한 태도와 드라마 '시간'을 중도 하차한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시간’ 5회 호텔 옥상 난간 대본의 원본 

지현 : 일단 내려와요. 위험하다구요!

비틀거리는 수호, 난간 아래로 떨어지려는 순간! 지현이 그런 수호를 뒤에서 껴안는다. 난간 아래로 넘어지는 지현과 수호, 함께 바닥을 구른다. 껴안은 채 바닥에 함께 누운 지현과 수호.

대본에 따르면, "김정현과 서현이 껴.안.은.채 바닥에" 뒹군다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화면에선 "김정현과 서현이 각.각.따.로 떨어져" 누워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배우 김정현의 지시로 변경된 드라마 ‘시간’ 5회 호텔 옥상 난간 대본

수호 : (난간 밖을 가리키며) 내가 같이 죽어줄게.

지현 : (호텔 옥상 난간에서) 일단 내려가요.

수호가 휘청거리며 난간 아래로 떨어진다. 지현은 그런 수호를 향해 달려든다.

지현 : 위험하다구요!

두 사람은 난간 아래로 떨어진다. 그리고 장면 전환. 수호와 지현은 바닥에 ‘따로’ 누워있다.

 

‘추락신’인것인가 아니면 ‘멜로신'인것인가? 드라마 '시간'의 작가는 이 장면을 멜로의 시작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의 감독은 추락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었는데요.

 

 

드라마 ‘시간’ 5회 반창고 대본의 원본

김정현은 ‘썸’의 기류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원래 대본은 어땠을까요?

지현 : 발라요. 상처 덧나기 전에.

수호 : (그런 지현을 보더니) 정말 고마운 거 맞아?

지현 : 네?

수호 : 고마우면 성의를 보여야 될 거 아냐. 말로만 고맙다고 하지 말고.

수호 : (손 내밀고, 얼굴도 내밀며) 자, 성의를 보여 봐.

지현 : (그런 수호를 보다가 말없이 수호의 손과 이마에 연고를 발라준다. 호호 불며 정성스레...)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의 남자 주인공이며 멜로 연기를 해야 했지만 신체 접촉을 피했습니다. 과몰입을 핑계로 대본 수정을 요구했으며 섭식장애도 호소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진은 그의 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우 김정현의 지시로 변경된 드라마 ‘시간’ 5회 반창고 대본

지현 : (반창고를 건네며) 이거 발라요. 상처 덧나기 전에.

수호 : 이런 거 가져오지 마. 나 훨씬 많이 가지고 있어.

수호 : 이거 직접 만들어서 준 건 고마운데, 내가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지현 : 아니에요. 정말 고마웠어요.

 

 

드라마 '시간'의 6회 뇌종양 통증 장면의 원본

수호 : ...그럴까?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며 휘청거린다)

지현 : (놀라 일어나며 수호를 부축한다) 왜 그래요?

수호 : (지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잠깐만.

지현 : 괜찮아요?

수호 : (지현의 어깨가 따뜻해서일까…그대로 가만히 있는데!) 

 

 

배우 김정현의 지시로 변경된 드라마 '시간'의 6회 뇌종양 통증 장면 

김정현은 대본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드라마에선) ‘기댐’은 없고 ‘구토’만 있다. 곧바로 옥상 난간으로 돌진하고 구역질로 끝이 납니다.

수호 : 그럴까. (자리에서 일어서다 갑자기 난관으로 달려간다)

수호 : 우~ 웩

김정현은 철저하게 상대 배우를 무시했습니다.

원래 대본의 김정현은, 서현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줘야 하며 머리에 붙은 꽃잎을 떼줘야 했습니다.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기도 해야하며 쇼핑백을 손으로 건네야 하고 옷매무새를 잡아줘야 했지만 배우 김정현은 아무것도 응해주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시간'의 시놉시스

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은 멜로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시놉시스만 멜로 드라마임을 알 수 있는데요.

 

"생애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이야기다. 그녀를 향한 마음이 점점 커지게 되고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남자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녀와 사랑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드라마는 멜로 복수극을 예고했으나 멜로가 빠진 복수극으로 끝이 나버렸습니다. 배우 김정현은 심지어 12회를 끝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됩니다. 김정현의 불량한 태도와 갑작스러운 하차로 인해 드라마를 망치게 했는데요. 김정현은 대본에 나온 멜로 장면을 모두 쳐냈습니다. 그에 대한 한가지 사례로 멜로의 여자 주인공인 서현의 손 조차 잡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스킨십을 거부했을까요? 배우 김정현은 과거에 배우 서예지와의 연인 관계로 추측되었는데요. 김정현과 서예지가 나눈 일부 문자 대화가 뉴스에 나오며 김정현은 서예지의 주문에 따라 연기한 것으로 밝혀졋습니다.

 

배우 김정현의 멜로 연기를 막은 주인공은? 배우 서예지

서예지 :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김정현 : 그럼요.

서예지 : 오늘은 왜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서예지 : ㅋㅋ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김정현 :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서예지 : 수정 잘 하고.

서예지는 스킨십을 하지말라고 지시했으며 김정현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9회 오피스텔 만취 장면은 그냥 복도에서 끝났습니다. 서현은 (애처롭게) "일어나요"만 반복할 뿐이였습니다.

 

김정현 :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서예지 :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김정현 : 그럼요. 김딱딱!

서예지 : 행동 잘하고 있어?

김정현 : 당연하죠. 티저 조감독 여자애가 하는데 딱딱하게.

김정현 :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고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

김정현 : 서주현 찍는 타임이라 남자들끼리 이야기 중이고요.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현장 관계자1의 말에 따르면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으며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며 스킨십을 빼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갑자기 뛰쳐 나가 헛구역질을 했다고 그때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김정현의 요구가 통했을까요? 제작진은 처음에 김정현을 걱정했으나 그러다 점점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촬영 당시에도 김정현은 휴대폰 집착증으로 잠시도 핸드폰을 내려 놓지 않았다고합니다. 실제로 김정현은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찍어 서예지에게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예지 : (스태프들에게) 인사는 어떻게 했는데?

김정현 : (현장 동영상을 찍어 보내며) 인사 자체를 안했어요.

서예지 : 자기는 (스태프들에게) 인사 안하는 게 맞고

서예지 : 걔들(스태프)이 먼저 하면 딱딱하게 하면 되는거고

서예지는 수시로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몰래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카메라 렌즈를 바닥으로 돌려 현장을 찍었다. 그리고 전송했다.

서예지 : 지금 기분 나쁘거든. 지금 상황 찍어 보내봐

김정현 : (현장 동영상 전송)

서예지 : 나한테 영상 보낸 건 촬영장 아니더만?

김정현 : 촬영장 안이에요. 스튜디오 안이었어.

 

김정현 : 나는 계속 대본 보고 있어요. 딴짓 안하구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서예지 :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또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

김정현 : 대본 볼 거에요.

서예지 : 네. 잘 고치고. 스킨십 로맨스 노노.

김정현 : 그럼여.

 

 

개인적인 나의 생각

세계 드라마 사상 최초로 스킨쉽이 아예 없는 버전을 선보인 드라마 '시간' 이였습니다. 급기야 김정현은 드라마 하차를 결정하며 최호철 작가는 작품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수호가 지현을 구하려다 바닷가에서 익사하는 장면(12회 엔딩~13회 오프닝)을 넣었는데요.  

그 마지막 장면조차 스킨쉽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공과 사를 구분해야하는데 배우 김정현은 이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연인 관계로 추측되는 배우 서예지의 입김으로 인해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멜로 연기를 하지 않았으며 동료에 대한 배려, 스태프에 대한 예의, 시청자에 대한 약속은 없었습니다. 오직 배우 서예지의 남자가 되기 위해 애썼을 뿐입니다.

이후 김정현은 11개월의 공백기를 가졌으며 이후엔 ‘사랑의 불시착’으로 복귀했는데 이 또한 성공한 것이 의문일 뿐입니다. 현재는 문화창고엔터테이먼트와 이적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실을 맨처음에는 김정현의 원래 기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에서 기사화하였으며 이에 대한 제보가 추가적으로 나온 것입니다.

 

상대 배우로 연기한 서현의 안쓰러움이 커진 올라라올랏입니다.

배우 김정현은... 자숙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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