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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정일훈... 1억어치 마약 161회 상습마약 // 비투비 정일훈 탈퇴 // 늦은 반성에 네티즌들에게 사과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다" "혐의를 인정합니다" 가상화폐를 이용해 대마초를 구매한 금액만 1억원이 넘고 무려 161회 상습 마약을 즐겼던 비투비 정일훈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법정에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너무 늦은 사과와 변명에 급급한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룹 BTOB의 전 멤버로 메인래퍼를 맡았었습니다. 같은 팀 멤버였던 임현식, 이민혁과 함께 작곡을 담당했던 작곡 멤버였습니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는데요. 검사 진술에 따르면 정일훈은 2016년 7월 5일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공모자들과 161회에 걸쳐 1억 3300만원 상당을 송금하고 8..
2021. 4. 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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