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정보
철구의 박미선 비하 논란에 입을 연 부인 외질혜 /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네티즌들은 분노에 차올라!
실시간 검색어를 달리고 있는 외질혜. 그녀는 구독자 152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BJ 철구 부인입니다. 철구의 막말 논란에 BJ 외질혜가 “주접 떨지마”라며 두둔하여 실시간 검색어의 순위에 올라서 화재입니다. 철구는 12월 3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다른 BJ가 자신을 향해 "홍록기 같다"고 하니까 고인이된 박지선을 언급하여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고인 언급에 비난이 이어지자 철구는 "고인 박지선을 얘기한 것 아니다. 박미선을 얘기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죠. 이에 박미선은 12월 4일 인스타그램에 철구 기사를 캡처한 뒤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2020. 12. 8. 09:4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