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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인사건 / 영남제분(한탑) 윤길자 호화 수감생활 ‘특급 호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에서는 만우절 거짓말 같은 사모님의 청부살인과 딸의 한을 풀기 위해 4000일간을 아버지와 가족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방송했습니다. 사모님이 청부살인을 위해 사람을 고용해 지혜 씨를 미행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5.9%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1일(목) 방송된 ‘꼬꼬무’에서는 여대생 공기총 사망 사건을 다뤘는데요. 수영장을 나가던 모범생 딸 지혜 씨는 판사 사위를 의심하는 사모님의 청부살인으로 얼굴에 4발, 뒤통수에 2발, 총 6발의 공기총을 맞아 사망했습니다. 그 후 가족들은 지혜 씨의 죽음의 원인과 범인을 잡기 위해 힘든 세월을 견뎌야 했는데요. 아버지는 4000일간 생계를 접고 노력과 수소문 끝에 ..
2021. 4. 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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