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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라올랏입니다.

뮤지컬 배우 전동석, 배우 신성록, 방송인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연예계가 비상상태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뮤지컬 배우 전동석, 배우 신성록, 방송인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공연계와 방송가는 초비상이 걸렸는데요.

21년 4월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전동석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동석은 지난 24일 뮤지컬 '팬텀'에 함께 출연한 김소현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김소현의 남편이자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전동석은 4월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24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던 4월 27일 이상 증세를 느껴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동석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동석 배우는 4월 23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을 통보받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라며 "검사 결과 전동석 배우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정부 매뉴얼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대상이 되어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자가격리 중 이상 증세를 느껴 재검사를 받았고,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동석과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의 타이틀롤인 드라큘라 역으로 출연할 예정인 신성록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성록 역시 손준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달 받고 직후 검사를 받았으며,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성록은 자가 격리 중 컨디션 난조를 느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손준호와 '세리자베스'에 같이 출연했던 김준수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받고 있으며 지난 27일 재검사를 받아 다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드라큘라' 측은 손준호, 신성록의 확진 판정과 김준수 자가격리 등으로 당초 예정대로 공연을 개막할지 여부는 상황을 지켜보고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성록은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촬영에 불참한다고 합니다. SBS에 따르면 신성록은 다음주 예정된 '집사부일체' 촬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공지하였습니다. 당분간 '집사부일체'는 이승기,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 등 4인 체제로 촬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S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집사부일체' 마지막 촬영이 신성록과 손준호의 동선이 겹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나머지 멤버들과 제작진은 코로나19 검사 대상이 아니다"라며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조향기는 최근 CTS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함께 출연한 출연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향기 소속사 측은 "조향기가 검사를 받고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 소식을 듣고 무엇보다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 게 아닌지 몹시 걱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조향기는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해듣자 최근 자신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녀가 출연 중인 JTBC '알짜왕' MC 박수홍과 박지윤 MC들과 제작진도 이날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짜왕' 매주 금요일 녹화를 진행하는 터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여부와 방역 당국의 방침에 따라 향후 제작 일정이 정리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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