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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라올랏입니다.

SK IET 청약에 역대 최고금액인 81조가 몰렸다는 소식입니다.

그에 있어 212만명은 청약을 걸어놓았으나 0주를 받을 수도 있다는 소식에 청약을 신청해놓은 주린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74만건 청약, 역대 최고 기록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SK 증권 지점 입구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는 ’144′라는 숫자가 떠 있었습니다. 이날 이 지점을 방문한 고객의 수였습니다. 해당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평소에는 하루 50명 정도의 고객이 방문하는데 SK IET(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열풍 때문에 고객이 거의 세 배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증권사를 통해 공모주를 청약하는 중복 청약의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SK IET 청약 열기는 이틀째에도 매우 열띤 성원이 있었는데요. 29일 오후 4시 개인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80조9017억원의 증거금이 모여 지난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운 공모주 청약 역대 최다 증거금 기록인 63조6198억원을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청약을 진행한 5개 증권사 가운데 SK증권 1곳만 청약 건수가 증권사의 균등 배정 물량(전체 개인 투자자 대상 물량의 절반)을 넘지 않아 청약한 사람은 최소 1주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미래에셋, 한국투자, 삼성, NH투자증권을 통해 청약한 사람들은 추첨 결과에 따라 주식을 한 주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식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올해부터 도입된 균등 배정 제도는 증권사별로 공모주 물량의 절반 이상을 청약한 사람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제도입니다.

 

 

청약 건수 474만건으로 역대 최대

SK IET에 몰린 청약 증거금은 지난달 SK바이오사이언스보다 17조원 이상 많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받을 수 있는 주식 수가 248만2768주로 가장 많은 미래에셋증권에만 36조9569억원의 증거금이 몰렸습니다. 개인 투자자 배정 물량이 둘째로 많은 한국투자증권(171만8840주)에도 25조4369억원의 증거금이 들어왔습니다.

 

전체 청약 건수는 474만4557건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건수(239만8167)의 두 배 수준입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K IET가 기록한 청약 건수는 앞으로 깨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는 6월 중에 한 투자자가 여러 증권사 계좌로 공모주 청약을 하는 '중복 청약'을 막는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한 투자자가 한 증권사를 통해서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기준 국내 주식 투자자 수는 914만명 정도였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공모주 청약을 해야 SK IET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288.17대1로 SK바이오사이언스(335.36대1)보다 낮았습니다. 그만큼 균등 배정을 노린 소액 투자자가 많았던 셈입니다.

 

 

212만명은 1주도 못 받을듯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경우 개인 투자자가 균등 배정으로 받을 수 있는 물량이 9만 5491주인데 청약 건수는 각각 94만 6626건과 75만836건이었습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청약한 투자자 10명 중 1명, 삼성증권은 8명 중 1명만 추첨을 통해 SK IET 주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경우에도 청약을 한 사람 중 각각 18만 8000여 명, 43만 4000여 명은 균등 배정으로 주식을 1주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사별로 합산하면 이번에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 가운데 212만명(중복 포함)이 '0주'가 됩니다.

 

청약 인원이 32만 3911명으로 다른 증권사보다 적었던 SK증권의 경우에만 청약한 사람 모두가 균등 배정으로만 최소 1주를 받고, 5만8000여 명 정도는 추첨 결과에 따라 1주를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SK증권의 경우 지난달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 때도 모든 청약자가 최소 2주를 받았고, 1200명 가량은 추첨 결과에 따라 1주를 더 받았습니다.

 

SK IET 5월 11 상장할 예정인데요. 상장 당일 소위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되고 당일 상한가) 성공하면 1주당 168000원의 차익을 남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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