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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라올랏입니다.

오늘은 회사 저녁 회식으로 방문한 수내역의 라무진이라는 양갈비를 파는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항상 봤던 곳인데 1인분이 너무 비싸서 속으로 와... 이렇게 비싼데 항상 사람이 많지? 라고 생각했던 곳이였습니다.

 

회식비로 가야지 가야지 했던 곳을 드디어 방문해보네요~

분당에 여러 지점이 많지만 회사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만약 지하철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수내역 1번 출구에서 쭉 직진해서 파리바게트를 지나 GS편의점 옆에 있습니다.^_____^

 

 

 매장 크기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바 형태로 되어 있고 가운데에 직원들이 고기를 구워주는 형태로 식당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저녁 시간에는 거의 만석이라 방문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기본 세팅이에요

수제 피클과 함께 간장 소스, 청양 고추가 나옵니다. 간장 소스에 청양 고추를 넣어서 고기를 찍어 먹는 것인데

청양 고추가 엄청 매웠습니다. 간장 소스에 좀 절여 놓으면 맛있는 소스가 되니 미리 원하는 만큼의 청양 고추를 간장 소스에 담궈놓으세요.

 

그그리고 피클은 약간의 느글거림이 있는 양갈비를 먹다가 중간중간에 입가심을 하기 안성마춤이였습니다^^

ㄱ그럼 메뉴판을 한번 보겠습니다~~

가격이 일반 양꼬치집의 양갈비보다 비싼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3가지 종류를 2인분씩 먹었어요. (5명이서 8인분)

뼈 무게 때문에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 양이였습니다 ㅠ^ㅠ

 

고기를 주문하면 화로를 가지고 오는데요. 이 화로에서 직원분들이 고기를 구워주십니다.

확실히 비싼만큼 고기 빛깔도 좋고 서비스도 좋네요 ~

 

정말 맛있습니다. 비싼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식당이였습니다 ㅎㅎ 라무진은 직원이 고기를 끝까지 구워준다는 점이가장 좋았습니다. 저희는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토마토, 가지, 양파, 파, 마늘 등을 고기와 함께 구워주는게 그중에서도 저는 가지가 그렇게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구운 야채는 계속 리필이되니까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구워달라고 하면 됩니다~

 

양갈비와 함께 맥주도 들이키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맥주로 배를 채운 것도 조금 있긴합니다 ㅎㅎ;

 

개인 비용으로 자주 갈 수는 없지만 퀄리티와 맛은 보장할 수 있는 그런 맛집입니다. ㅎㅎ

 

너무 만족스러운 회식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양고기에 대한 특징을 적어놓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고기의 특징]
양고기의 특유의 냄새는 성숙한 양고기의 지방질과 피에서 나는 향이며, 이 향을 약화시키기 위해 고기의 지방질과 피를 최대한 제거하거나 후추, 민트, 로즈마, 고수 등의 향신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독특한 냄새 때문에 램은 잘 먹어도 머튼(생후 12~20개월)은 도저히 못먹는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다향한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거나 특정 향신료에 거부감이 있으면 이 냄새를 잡기 위해 만든 향신료 때문에 머튼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다만 맛에 익숙해진 입장에서는 버터의 고소한 맛이 나는것과 동시에 달짝지근한 양고기 특유의 풍미가 더해져서 안 먹고는 못 배기는 맛이 난다고 합니다.
특히 인도식 커리 등에 넣어 먹을 경우 강한 향신료와 고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고 쿠민과 카다멈 등의 향신료가 누린내를 잡아주기 때문에, 향신료에 거부감이 들지 않는 경우라면 머튼에 익숙하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노린내를 배제하면, 맛이나 식감 자체는 (돼지고기와 쇠고기 중에서는) 쇠고기와 제법 비슷한 편입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보기보다 기름이 많은 편이여서 향신료와 조미료를 잘쳐서 갓 구운 양고기는 매우 맛있습니다. 
서구권의 대표적인 양고기 요리로 mutton chop이라는게 있는데, 서빙하면 뼈에서 살이 상당부분 발려져 있어요.
보통 한국에서는 새끼양(lamb)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노린내가 없고 연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맛도 연해서 성체 양에 비해 고기맛에 특징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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