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2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며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SM측은 ‘에스파(aespa)’ 뜻에 대해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스파는 SM이 2016년 남자 그룹 NCT 공개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고 지난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죠.

 

에스파는 4명의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SM 에스파 두 번째 멤버 카리나 공개 / 본명 : 유지민 / 나이 : 만20세

카리나 (본명 : 유지민 / 나이 : 만20세)

SM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
에스파는 28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멤버 카리나(KARINA)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카리나는 우월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어요. 카리나는 올해 만 20세의 한국인 멤버로, 보컬뿐만 아니라 랩, 댄스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특히 카리나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앞서 화제를 모았던 연습생 유지민이 맞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지민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피지컬로 연습생 시절부터 K팝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연습생입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에스파 결성 소식을 전하자 팬들은 유지민이 에스파 멤버로 드디어 데뷔하는 것이냐고 기대가 폭발하기도 했죠. 유지민은 SM연습생 신분이었다가 정식으로 걸그룹 에스파 멤버로 합류를 하게 된 것이에요. 유지민은 '카리나'라는 예명으로 에스파에서 걸그룹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 SM 키리나 유지민 과거 인성 논란

SM 신입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유지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본인의 문자 내용이 공개되며 인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유지민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공개한 메세지에 따르면 SM 카리나 유지민은 "우리회사 진짜 이제 끝인 것 같다", "빅히트 오디션이나 볼 걸 속상하고 눈물나", "엑소도 이제 예전만틈 아니고 나 너무 걱정된다", "원래 나 방탄 못생겨서 싫어했잖아"라고 자사 및 타 그룹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엑소 멤버 카이와 촬영했다고 밝히며 "어떻냐"는 지인의 질문에 "별로다. 못생겼다"라고 악담도 했죠.

이런 루머에 대해 SM 측에서는 이런 루머를 전면 부인하며 "루머임이 확실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악의적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며 대응했었습니다.

실력으로 루머를 누르는 가능성있는 걸그룹이라고 예상합니다.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네요 ㅎㅎ

 

3. SM 신입 걸그룹 에스파가 가져올 기대감

2014년도에 SM에서 데뷔한 레드벨벳 이후 첫 여자 그룹인데요.

JYP나 YG에서 이미 ITZY와 블랙핑크가 데뷔하여 여자 아이돌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SM의 에스파가 얼마만큼의 방향을 불러올지는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미리 SM의 주식을 사놔야할지에 대해 데뷔 곡과 무대, 그리고 영향력을 파악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에스파의 1번 째 맴버 윈터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M 신입 걸그룹 에스파 맴버 윈터 에 대해 알아보자

SM의 신입 걸그룹 에스파(aespa)가 11월 17일에 첫 싱글 앨범 ‘블랙 맘바’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미 유투브에서 38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SM의 엄청난 연예계의 핫 이슈거리입니다. 에스파는 S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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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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